[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은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의 글로벌 홍보 모델로 미국 ‘캐롤 앨트(Carol Alt)’를 선정하고 미국 공식 웹사이트 및 유튜브 등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캐롤 앨트는 Vogue, Cosmopolitan, Elle 등 유명 매거진 표지를 700여회 장식한 탑 모델 및 배우로 헐리우드의 건강, 뷰티 전도사라 불리고 있다.
캐롤 앨트가 선택한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국내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으로 세계 최초로 겔 형태의 CLHA(교차결합 히알루론산)를 적용했다. 액체 형태의 일반적인 히알루론산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빠르게 분해돼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짧은 반면 CLHA는 히알루론산 자체가 교차 결합하는 구조로 쉽게 분해되지 않고 피부 속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 한번 사용으로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글로벌 모델 선정과 미국 공식 웹사이트의 판매 개시로 미국을 넘어 세계 시장 공략에 있어 확고한 입지를 다지길 기대한다”며 “내츄럴엔도텍 백수오의 미국 등 글로벌 성공 사례를 이어받아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 역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K-뷰티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국내에서는 내츄럴엔도텍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엔도샵에서 엔도스킨이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