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백지영이 ‘인생술집’을 통해 자신의 20대 시절 화보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당시 한국 가요에 생소한 ‘살사댄스’ 등을 도입해 큰 화제를 모으면서 단박에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8일 tvN ‘인생술집’에선 백지영과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10년 전 주류광고 모델을 했던 사연을 밝혔다.
백지영은 “옆에서 대화를 하며 술을 마시고 있을 법한 친근한 이미지, 편한 이미지 때문에 발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백지영의 주류광고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어 18년전 백지영이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갓 데뷔한 모습이라며 단발에 풋풋한 외모의 백지영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인생술집에 들어오기 전 서장훈의 손을 잡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은 “네 남편이 보면 좀 그렇지 않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오빠는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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