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우선협상 대상 업체 선정 -이달말 체결…사업개시일로 4년간 판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개발공사)는 제주도외 지역에 위탁판매를 담당하게 되는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광동제약과 LG생활건강(코카콜라)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개발공사는 이번 위탁판매사 공개모집 소매용 제품 사업군과 비소매ㆍ업소용 제품 사업군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소매용 제품 사업군은 슈퍼마켓, 조합마트, 온라인, 편의점 등의 채널이며 비소매ㆍ업소용 제품 사업군은 식당, 호텔, 패스트푸드점등의 채널이 해당된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업체를 공개 모집한 결과 광동제약ㆍLG생활건강 등 총 5개 업체가 응모해 지난 6~7일 양일간 외부 심사단을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소매용 제품 사업군 유통업체로 LG생활건강은 비소매·업소용 제품 사업군 유통업체로 선정됐다.

한편 이 두 업체는 개발공사와 9월말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개시일로부터 4년간 제주개발공사의 제품을 위탁해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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