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많은 축구 팬들이 2018년 월드컵 유망주 이승우 백승호를 향해 관심을 주고있다.
현재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인 이승우는 1998년생으로 이미 2011년 FC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고 현재 18세 이하 팀에서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일찌감치 ‘축구 신동’으로 불리고 있으며, 백승호는 이승우보다 먼저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일찌감치 축구 신동으로 불려왔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앞으로 실력 향상 여부에 따라 4년 뒤인 2018년, 혹은 8년 뒤인 2022년 월드컵 출전이 가능하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리오넬 메시를 배출한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후베닐(juvenil) B는 최근 스페인 유소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승우와 백승호, 장결희 등 바르셀로나의 한국인 유소년 선수들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바르셀로나에 내린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 위반’ 징계로 인해 모든 정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 백승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우 백승호, 다음 월드컵엔 신구조화가 잘 되길”, “이승우 백승호, 경기를 못나간다니 아쉽네”, “이승우 백승호, 실력이 장난아닌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7일 오전 5시에 열린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한국은 벨기에에 0-1로 져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