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하지영이 ‘댄싱9’ 전지훈련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줬다.

27일 방송된 Mnet ‘댄싱9 시즌2’(MC 오상진)에서는 지옥의 전지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팀이 팀원을 선발하는 드래프트 무대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댄서들에게 미션이 주어질 지옥의 전지훈련이 시작됐다. 전지훈련에는 다양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 세계적 수준의 개인기량을 가진 댄서들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난코스다.

추가합격으로 전지훈련에 합류한 하지영은 무대에 앞서 “탈락 후 호주에 7일 동안 있다 왔다. 할부로 끊어서 다녀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영은 파트너 김설진에 대해 “무림의 고수를 일반인이 만나서 고수가 고생이 많았다. 평생 내 최고의 파트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지영, 김설진 커플의 무대 후 심사위원 이용우는 “잘했다. 가능성이 있는 걸 보는 거지 완벽하게 잘하는 걸 보는 게 아니다”고 했다.

심사위원 김수로 역시 “연예인이란 직업을 갖고 이렇게 전지훈련까지 올라온 사람은 처음이다. 본인 스스로 칭찬해줘야 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시즌2를 맞이한 ‘댄싱9’은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팀에서 각각 9명씩 총 18명의 멤버를 선발해 경쟁을 펼치며 우승팀에는 총 5억 원의 상금과 갈라쇼 기회가 주어진다.

‘댄싱9’ 하지영를 접한 누리꾼들은 "‘댄싱9’ 하지영, 아쉬워" "‘댄싱9’ 하지영, 정말 대단하다" "‘댄싱9’ 하지영, 열정 뜨겁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