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류현진(LA 다저스)가 시즌 5승째를 올린 가운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그의 활약에 대해 인상적인 평가를 내려 선발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호투를 지켜본 로버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이 마운드 위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타자와 경쟁하는 싸움닭이다”라며 류현진의 경기를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즌 5승을 기록한 류현진은 올 시즌 5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 3.3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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