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ㆍ29~9ㆍ2, 한미동맹 재확인 -귀국길 태평양사령부도 방문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송영무 국방장관은 오는 29일부터 9월2일까지 3박5일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25일 밝혔다.

송 장관은 방미 기간중인 30일 펜타곤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는다.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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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송 장관은 이번 방미를 통해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하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양국 국방 당국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인할 것”이라며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송 장관은 방미 기간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한미동맹에 기여해온 미군 장성들과 격려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또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과 간담회 등 미 조야의 의견도 청취한다.

특히 복귀하는 길에 미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직위들과 만나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가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