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가 의장도시인 국제기구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는 국제기구 열린정부파트너십(OGP)와 지속가능 도시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남영숙 WeGO 사무총장과 산자이 프라드한 OGP 최고경영자(CEO)는 서울시청에서 만나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업무협력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 도시 개발 분야에 축적된 경험과 정부 투명성 및 시민권한 증진에 대한 전문성 상호 공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ㆍ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행사 협력 강화 ▷시민참여, 스마트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영숙 사무총장은 “WeGO가 가진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와 OGP가 가진 열린 정부 분야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 WeGO는 열린 정부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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