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간한 2013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20만명이 넘었으며, 이들 중 20~30대 여성이 55.7% 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20~30대 여성의 80% 이상이 주요 방한 동기로 쇼핑과 미용, 음식을 꼽은 점에 주목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31일 쿠알라룸푸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Korea Beauty & Wellness in Malaysia 2014” 행사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내에서의 한류 열풍과 함께 고조된 한국 스타들에 대한 관심을 메이크업 시술과 피부관리, 성형술 등 의료관광에 대한 실수요로 연결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 렛미인 닥터스로 알려진 리젠성형외과의 오명준 원장(성형외과 전문의)과 실제 스토리온 우먼쇼의 사례자인 이혜진씨가 함께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성형기술을 소개하며 큰 주목을 끌었다.
행사를 진행하는 MC로부터 성형 전 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냐는 특별한 질문을 받은 리젠성형외과의 실제 사례자인 이혜진씨는 “성형을 통해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했고, 삶에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리젠성형외과 의료진에 감사하다”라고 답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리젠성형외과의 오명준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한국의 앞선 성형의료기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말레이시아는 물론 동남아권에서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 개개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