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말복 앞두고 할인 이벤트 봇물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삼복(三伏)의 마지막인 말복(11일)을 앞두고 외식과 유통업계서는 관련 마케팅이 한창이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대표 서창우)는 ‘삼복(三伏)’시즌의 끝인 말복을 맞이해 ‘삼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파파존스는 오는 11일 말복일 단 하루 ‘망고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총 9개의 메뉴를 주문할 시, 치킨 사이드메뉴인 ‘치킨 스트립’과 ‘파파스 윙’ 2종 중 1가지를 100원에 제공한다. 두 사이드 메뉴는 정가 8900원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치킨 사이드메뉴를 매우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 피자 메뉴 9종은 ▷망고 슈림프 피자 ▷수퍼 파파스 ▷치킨 바베큐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 ▷올미트 ▷치킨 수퍼파파스 ▷멜로우 머쉬룸 ▷더블 치즈버거 등이며, 라지 사이즈 이상 주문 시 이벤트가 적용된다.
여름 신메뉴 ‘망고 슈림프 피자’는 파파존스의 저온 숙성 도우 위에 망고와 새우를 메인 토핑으로 올리고 매콤달콤한 망고 하바네로 소스로 마무리한 별미다.
KFC는 말복을 맞아 10~12일까지 3일간 ‘핫앤크리스피 치킨’ 한마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한마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말복 치킨 한마리 1+1’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KFC 전 매장에서 하루 선착순 100명 대상, 1인당 1개에 한해 제공된다. ‘말복 치킨 한마리 1+1’을 주문하는 고객들은 구매 당일 두 마리를 한번에 받거나 행사 기간 이후인 13일~31일 사이에 영수증 쿠폰을 통해 교환할 수 있다.
프리미엄 온라인 푸드마켓 마켓컬리는 말복을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육해공 보양식 기획전’을 실시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육해공 보양식 기획전’을 통해 유기농 생닭을 비롯한 손질 민물장어, 완도산 문어, 전복 등의 보양 식재료를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 유기농 생닭(1만1800원ㆍ800g)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삼계탕용 한약 파우치를 증정하며, 오리 가슴살 5865원(350g), 완도 생돌문어 3만345원(500~800g), 손질 민물장어는 13,770원(240g 내외)으로 할인 판매한다. 완도산 돌문어와 전복의 경우 신선도 유지를 위하여 매주 금요일에 수확한 생물만을 판매하며, 마켓컬리만의 샛별배송 방식을 통해 토요일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