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락앤락은 1인 가구 증가세와 간편식 열풍 확대에 발맞춰 ‘간편식 글라스’ 4종<사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간편식 글라스 4종을 이용하면 컵라면, 볶음밥, 파스타, 만두 등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먼저 550㎖ 용량의 컵 용기는 소용량 컵라면이나 죽, 수프를 넣어 조리하기 좋다. 1.1ℓ 용량의 냄비용기는 봉지라면, 육개장, 삼계탕, 부대찌개 등 국물요리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2가지 크기로 구성된 납작 용기는 만두, 파스타, 볶음밥 등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컵 용기는 뚜껑에는 젓가락 거치용 홈과 조리 직후 바로 테이블로 옮길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든 간편식 글라스에는 뚜껑을 덮은 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스팀홀’이 장착돼 있다.

홍덕희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상무는 “열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의 장점을 살려 전자레인지 이용에 최적화된 신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