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순이익 각각 185억원, 46억원 … 전년 동기比 114%, 51% 늘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민앤지(대표 이경민, 이현철)가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85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52억원, 46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분기 민앤지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14.2%, 43.6%, 50.6% 증가했다.
2분기까지 누적 실적 또한 매출 361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4%, 48.5%, 58.1% 성장했다. 특히 올 2분기까지 누적매출은 지난해 연매출(407억원)의 87%에 달하는 수준이다.
민앤지의 호실적은 주요서비스들의 꾸준한 성장세와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주식투자노트’ 서비스 매출의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식투자노트는 출시 3개월 만에 1만5000명의 가입자를 돌파, 매월 평균 4000명정도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며 민앤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인수한 가상계좌전문기업 세틀뱅크의 재무상태와 손익 반영이 민앤지 호실적에 반영됐다.
민앤지 관계자는 “2분기에는 기존 주요 서비스의 매출 증가와 함께 인수 회사인 세틀뱅크 실적 반영이 호실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3분기에도 기존 서비스에 버금가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