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미나와 열애 중인 류필립의 솔직발언에 뭇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미나와 류필립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류필립은 미나가 자신의 이상형 조건 3가지에 딱 맞아 떨어졌다고 밝혔다. 미나는 “어차피 군대 가기 전에 대충 만나다 군대 가려고 했다. 군대 가기 전에 여자친구와 오래 사귀다 헤어져 좀 상처를 받았나 보다. 그 다음에 ‘놀다 가야지’ 했는데 제가 착하니까 발목 잡힌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숙이 “그럼 처음에 놀려고 만난 것이냐”고 묻자 류필립은 “그럼요. 막 놀려고 했던 건 아니고. 아시잖아요. 너무 이상형이어서 남을 줄 수가 없겠더라. 소유욕이 생겼다. 그 때부터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솔직한 발언이었지만 연인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게 대부분의 반응이다. “heem**** 놀려고? 싫증나면 빠이네” “jooo**** 할말 안 할말 구분은 해라. 개념 구분없이 재미 쫒다간 욕 먹는다” “158c**** 예능이라 재미있게 말하려고 한건 알겠지만 너무 말 못 가려서 한 거 아니냐” “dong****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지 말길..다 각자의 삶이 있고 서로 존중할 필요가 있다” “maer**** 지금 만나는 남자가 저런말하면 제대로 상처일 듯” “ji_s****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zocb**** 걔도 남의집 귀한 자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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