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 달 2일 수유동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김창옥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강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전년부터 구민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분기별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 앞서 혜민스님, 철학가인 김형석 교수, 스타강사 김미경 등이 1~6회차 연사로 나선 바 있다.

현재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로 기업과 대학 등에서 강의를 진행 중인 김창옥 강사는 이 날 소통 능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알려 줄 예정이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증명된 특유의 유쾌함,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참여 주민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7회차를 맞는 이번 강의 또한 구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연을 듣고 마음의 행복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