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생전에 아이유와 함께 작업했던 듀엣곡이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

울라라세션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23일 고 임윤택이 활동할 당시 울라라세션과 아이유가 녹음한 미공개 듀엣곡이 이달 말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듀엣 곡은 임윤택이 암 투병하던 지난 2012년 말에 녹음됐다.

▲울랄라세션 아이유 듀엣(사진=KBS/아이유 티저 캡처)
▲울랄라세션 아이유 듀엣(사진=KBS/아이유 티저 캡처)

울랄라컴퍼니는 "이 곡은 울랄라세션과 아이유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밝은 느낌의 듀엣 곡"이라며 "고 임윤택은 암 투병 중임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듀엣 곡은 프로듀서 최갑원의 프로젝트 '더 리릭스(The Lyrics)'의 다섯 번째 작품 '애타는 마음'으로 지난 2013년 초 발표 예정이었으나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사망하면서 발표시기가 잠정 연기된 곡이다.

이후 더 리릭스 측은 고인이 마지막까지 보였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상업적인 이슈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 여름 발표키로 확정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의 리더 고 임윤택은 향년 32세로 지난 2013년 2월11일 암 투병 끝에 생을 마감했다.

울랄라세션과 아이유 듀엣곡 발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랄라세션 아이유 듀엣, 어떤 곡일지 궁금하다" "울랄라세션 아이유 듀엣, 빨리 들어보고 싶다" "울랄라세션 아이유 듀엣, 환상의 호흡일 것 같아" "울랄라세션 아이유 듀엣, 임윤택..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