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대표이사 현철호)이 지역축제와 연계해 치킨을 제공하고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31일 네네치킨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포항시 주최로 ‘포항 불빛치킨페스티벌’이 열렸다. 포항 형산강체육공원 내 위치한 ‘치킨광장 존’에는 네네치킨 시식 부스가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네네치킨은 축제 관람객들에게 스노윙 치킨과 핫블링 치킨 등 총 1000kg 상당의 치킨을 무료로 제공했다.

네네치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 치킨광장 존은 850석 규모의 야외 테이블 존으로, 관람객들은 다양한 메뉴의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동시에 흥겨운 공연을 관람했다.

축제 행사장에는 네네치킨 대구ㆍ울산ㆍ부산 등 경상권 지사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포항 불빛치킨축제을 통해 20~30대 젊은 층에게 네네치킨의 맛과 브랜드를 알리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네네치킨은 다양한 지역 축제를 지원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