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온라인을 통한 관광도시 마포 홍보를 위해 ‘마포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홈페이지(http://culture.mapo.go.kr)는 메인화면부터 다시 꾸며졌다.
방문객 시선을 끌기 위해 경의선 책거리,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등 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과 축제를 전면 부각시켰고, 모든 관광자원을 지역ㆍ유형별로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조회수 순으로 추천명소를 소개하는 메뉴, 홍대 걷고싶은거리를 구역별로 알려주는 메뉴와 함께 홍대 주변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대 와글와글’ 메뉴를 신설하는 등 각종 기능 추가로 편의성도 높였다.
구는 개편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나의 마포관광 이야기’ 후기 등록 행사를 개최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후기 10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개편과 행사에 대한 궁금한 점은 구청 관광과(02-3153-8655)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홈페이지는 주민과 관광객이 양방향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