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중파 채널에서 방영되는 모 연예인 자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눈썹이 옅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매력포인트라는 시청자들의 의견들이 많다.

하지만 만약 20대, 30대가 되서도 민둥눈썹이라면 어떨까?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4살 여대생 이모씨는 최근 들어 한숨만 늘고 있다.

바로 남들에 비해서 유난히 옅은 눈썹 때문.

“중학교때만 해도 ‘나이가 들면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20대 중반이 가까워지도록 도통 눈썹이 자라질 않아요. 길을 걷다가 낯선 사람들이 힐끗 쳐다보고 갈 때는 정말 죽고 싶더라고요.”

이모씨는 눈썹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매일 아침 눈썹을 그리는 것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오전에 수업이 있을 때 늦잠을 자도 꼭 눈썹을 그리고 지각하는 이모씨. 과연 이모씨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잇는 눈썹이식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눈썹이식에 대한 풍부한 수술경험을 가지고 있는 다나성형외과의원 박재현 원장은 “주변에 보면 선천적으로 눈썹이 빈약하거나 눈썹 주위에 흉이 있어 눈썹이 결손된 경우, 단일모낭 눈썹이식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눈썹이식의 경우 대개 200~300개 정도의 단일모낭을 이식하게 되는데 다나성형외과의원의 경우 한국인 특유의 눈썹의 결을 고려하여 눈썹이식 전 심을 곳의 방향과 각도를 결정하는 디자인을 실시하여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썹을 만들 수 있다.

박재현 원장은 “눈썹이식은 주로 머리털을 이용하여 이식한다. 머리털은 눈썹털과 거의 차이가 없기에 머리털 중 현미경으로 가는 털만 따로 분리하여 이식하면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나성형외과의원에서는 눈썹의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이식하여 환자의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물론 이런 수술방법은 많은 시간, 노력이 수반되지만 수술을 받고 고마워하는 환자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라며 박재현 원장은 말을 맺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