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 Smart’신뢰회복 박차

KB국민카드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스마트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민카드는 지난 4월부터 임직원의 의식 개혁과 조직 쇄신을 위해 전사적 조직문화 운동인 ‘Basic & Smart 2014’를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은 내적 쇄신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과 재도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Basic & Smart 2014’는 ‘기본과 원칙’, ‘주인의식’, ‘똑똑하게 일하기’라는 3대 주제 아래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 실천에 의해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변화를 앞장 서 수행하는 ‘스마트리더’와 ‘스마트보드’를 중심으로 과제 발굴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경영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이 운동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 임직원의 기본적인 업무 자세와 바람직한 조직의 방향성 등을 제시하는 ‘베이직 에티튜드(Basic Attitude)’를 마련했다.

베이직 에티튜드는 ▷주인의식ㆍ책임감 ▷윤리 의식과 매뉴얼에 입각해 기본과 원칙 지키기 ▷서로 존중하는 기본 예절 ▷형식보다 본질에 집중하면서 스마트하게 일하기 ▷결론을 내고 공유 실행하는 보고ㆍ회의 문화 정착 등 5개 영역에서 임직원들의 의식과 행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지난 16일부터 금연을 주제로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임직원 행동 규범 중 하나인 ‘기본과 원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제고하고 재미 속에서 의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흡연 직원을 대상으로 6월30일부터 9월19일까지 12주간 금연 이벤트 진행한다. 참가한 임직원들은 인근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 클리닉에 참석해 전문강사의 교육과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주기적으로 일산화탄소 및 소변 검사를 진행하며, 금연 보조제도 지원받는다. 금연 성공 시 ‘금연 성공 격려금’을 지급하는가 하면 ‘금연 펀드’에 출자한 본인 출자금과 펀드 적립금을 배분받게 된다. 금연 실패 시 ‘금연 펀드’ 출자금은 기부한다.

아울러 이 회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