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다음이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에 이어 합병 상대인 카카오의 실적 기대감에 상한가에 육박할 정도로 오르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오후 2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71% 오른 11만 6200원에 거래됐다.
다음은 20일 크레디트스위스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12만 5000원으로 각각 제시하자 6.97% 급등했다.
이날은 카카오 실적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더해지며 가격제한폭 부근까지 상승 중이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광고 매출액이 급증하고 게임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며 “다음의 주가는 카카오 실적 전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음의 목표주가를 9만 3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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