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종욱)는 최근 맞춤형사업 참여기관 관계자와 운영위원, 교육훈련생이 참석한 ‘2017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교육훈련 수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순천상의에 따르면 이번에 수료한 교육훈련과정은 로컬푸드, 기계장비운전, 플랜트설비, 사무회계, 설계인력부문으로 5개 과정에 교육생 전원이 3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료까지 마쳤다.

정부의 고용률 70% 목표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 순천시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교육훈련사업은 율촌·해룡산단 청년 및 중장년층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에너지 ICT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전직지원 프로그램 등 3개 사업이다.

순천상의 관계자는 “실무과정을 수료한 교육훈련생들에게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성교육과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밀착형 운영위원회를 통해 취업처를 발굴해 맞춤형 동행면접을 실시하는 등 교육생 전원이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