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덴마크의 칼스버그가 세계적인 축구스타 4명을 만날 수 있는 ‘칼스버그 한정판 캔’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제품으로 축구 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선수 4명을 선별, 이들의 사진을 맥주캔 용기에 새겨 넣은 게 특징이다.
칼스버그 한정판 캔맥주에 얼굴을 올린 프리미어리거는 ‘잉글랜드 선덜랜드 AFC’의 기성용과 ‘카디프 시티 FC’에서 활약중인 김보경을 메인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파트리스 에브라와 ‘리버풀 FC’ 소속 스티븐 제라드 등이다.
제품에는 프리미어리그 선수 4인방이 축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실사 이미지로 표현했다. 또 칼스버그의 상징이자 축구장을 연상시키는 초록색으로 스포츠 감성을 강조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4명을 담아 국내에만 한정 판매되는 기념비적인 제품으로 소장가치도 높였다는 게 칼스버그측 설명이다.
칼스버그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은 프리미어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칼스버그가 국내 축구팬들에게만 선보이는 기념비적인 제품”이라며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담은 이번 한정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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