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대호 11호홈런 소식이 전해졌다.

소프트뱅크에서 활약 중인 이대호는 21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2014 교류전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 이대호 11호 홈런
▲ 이대호 11호 홈런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대호는 1회초 2사 3루에서는 상대투수가 승부를 피해 볼넷을 얻어냈다. 상대투수는 스가노 도모유키로 올해 8승2패, 방어율 1.59를 올린 요미우리의 에이스였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홈런을 만들어냈다. 스가노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몸쪽 146km짜리 역회전볼을 그대로 끌어당겨 도쿄돔 왼쪽 관중석 상단에 꽂힐 정도로 큰 타구를 날렸다

지난 19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10호 홈런을 터트린 뒤 이틀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이대호의 홈런 이후 요시무라 유키의 적시타가 더해져 4회초까지 소프트뱅크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 시즌 11호홈런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프트뱅크 이대호 시즌 11호홈런 역시 이대호”, “소프트뱅크 이대호 시즌 11호홈런 대박이다”, “소프트뱅크 이대호 시즌 9호홈런 넘어 두자리가자!”, “소프트뱅크 이대호 시즌 11호홈런 외신, 일본 반응은 어떨까”라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