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시리즈 중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 모델의 명칭이 아이폰8이 아닌 아이폰 플러스가 될 것이란 관측이 새롭게 제기됐다.디지털 블로거로 알려진 리다추이(lidachui)는 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SNS)에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에는 세 모델이 존재하며 각각의 명칭이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리다추이는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종전 모델과 같은 크기인 4.7 인치 및 5.5인치 모델이며 아이폰 플러스는 새로운 5.15인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Martin Hajek그는 또 이번 아이폰 플러스가 제트 블랙과 블랙, 실버, 그리고 '07'이라는 새로운 색상이 더해져 총 4가지 색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어떤 이유에서 '07'이란 명칭이 붙여졌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리다추이에게 정보를 제공한 인물은 "초대 아이폰의 뒷면과 같은 색"이라고 말했다. 앞서 웹 디자이너로 유명한 벤자민 게스킨(Benjamin Geskin) 역시 이번 신형 아이폰이 4가지 색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그는 자세한 색상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네 가지 중 한가지 색상은 '거울과 같은 색'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미 애플 전문 블로그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이에 대해 '제트 블랙을 착각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벤자민은 이 밖에도 아이폰의 내장 스토리지가 64GB과 256GB 등 두가지 선택이 가능하며 무선 충전기가 지원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다만, 그는 신형 아이폰의 명칭에 대해 기존처럼 '아이폰8'이라고 칭했다.
출처: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