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에서 10~14일 5일간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0~14일 5일간 방학동 구청에서 ‘창동상계 세대공유형 창업센터ㆍ50플러스캠퍼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창동이 중심되는 ‘서울 동북권 창업거점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단계가 일대 세대공유형 창업센터ㆍ50플러스캠퍼스 조성인데, 이를 위해 이번 공모를 열고 작품을 접수했다.

모두 7개 설계 중 최우수로 뽑힌 당선작은 심사위원들에게 “창동역 서울아레나 등 건립부지 주변지역도 신경 쓴 설계”이라며 “건축물 배치와 구성 간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창업거점시설 건립을 위한 마중물 사업이 본격화됐다”며 “세대공유형 창업센터와 50플러스캠퍼스가 창동을 베드타운에서 창업도시로 바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두 시설을 오는 2020년 준공 목표로 다음 해 바로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