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원금 최대 24만7000원 -제휴카드 활용하면 추가 통신비 할인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지난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이 ‘갤럭시FE’로 돌아왔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전날 삼성전자‘갤럭시노트FE’를 출시하고 최대 24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실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 용량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출고가는 69만9600원이다.
SK텔레콤은 3만원대 요금제에서 11만2000원으로 3사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실었다. KT, LG유플러스의 지원금은 각각 7만5000원이다.
5만원대 요금제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각각 13만, 12만5000원, 13만원이다.
11만원대 요금제는 KT가 24만7000원으로 가장 많다. SK텔레콤 16만7000원, LG유플러스 20만7000원이다.
제휴카드 등을 활용하면 통신비도 할인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제휴카드인 ‘T삼성카드2 v2’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 시,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36만원, 70만원 이상이면 48만원을 할인받는다.
KT는 오는 8월31일까지 갤럭시노트FE를 개통하고 ‘KT-K뱅크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받아 통신비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최대 74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노트FE를 구매 시 ‘LG U+ 빅팟 하나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의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