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배동성이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8월 재혼한다. 이런 가운데 배동성이 전처인 안현주 씨와 함께 출연했던 '자기야'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배동성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전처 안현주 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안현주 씨는 "라스베이거스에 갔는데 배동성이 친구 노화종을 불렀다. 당시 남편의 베스트 프렌드인 배우 박혜란 부부와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이 2개밖에 없는데 박혜란 부부는 결혼 후 첫 부부 여행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희생해 남편 친구와 셋이 한 방을 썼다"며 "남편 친구가 코를 엄청나게 골더라. 잠도 못 자고 밤을 꼬박 샜다"고 말했다. 배동성은 지난 2013년 22년의 결혼 생활 끝에 안현주 씨와 이혼 절차를 밟았다. 현재 배동성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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