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현 스마트폰 시장을 핫하게 달구는 것은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폴더폰 시장도 꾸준히 그 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에 삼성이 고사양의 플립 안드로이드 폰을 내놓을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美 스마트폰 소식통인 모바일엑스포즈는 현지시간 7일, 중국에서 삼성의 새 폴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SM-G9298의 매뉴얼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삼성 SM-G9298은 중국의 인증기관인 TENAA를 통해 인증된 플립 방식의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함께 듀얼스크린, 그리고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품은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폴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풀HD 해상도를 품은 4.2형 액정이 달려있어서 폴더를 열었을때는 물론이고 닫았을때도 화면을 터치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폴더폰이라 하면 대부분 낮은 성능의 칩셋이 들어간 저가형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삼성 SM-G9298은 8코어인 스냅드래곤 821 칩셋과 아드레노 540GPU, 그리고 4GB 램이 들어가 최신 스마트폰에 꿇리지 않는 빠릿빠릿한 속도를 보여준다. 기본 저장공간도 64GB 수준이어서 멀티미디어 파일 여럿을 담아도 부족함이 없다.1천2백만화소 메인카메라와 5백만화소 셀피카메라를 달고 2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품는다. 괄목할만한 점은 플래그십 기종에나 들어갈만한 무선충전 기능도 기본으로 담았다는 점이다.다만, 기본 내장된 운영체제가 최신 안드로이드 7 누가가 아니라 구형인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라는 점은 좀 아쉬워보인다.
<중국에서 유출된 고사양 폴더 안드로이드 폰 SM-G9298의 메뉴얼 설명 이미지 / 출처: 모바일 엑스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