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LG디스플레이가 올 2분기 호실적 전망에 5일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일대비 0.78% 오른 3만88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한때는 3만96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소폭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OLED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 감소한 86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8859억원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환율 영향과 고정비 부담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겠지만, OLED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는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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