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울주경찰서(서장 하임수)는 3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지자체 및 공사관계자와 합동으로 주요 공사현장(6개소)과 온산읍 원산사거리 등 상습침수지역(7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와 집중 점검활동에 나섰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 따른 것으로 하절기 집중호우 및 태풍대비 교통안전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교통비상근무령(갑·을·병호로 구분)을 하달하는 등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울주서는 "기상상황과 관련한 교통정체·통제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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