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통화기록에 의하면 5월1일 오후 4시31분 제 6333 번호로 전화해 36초 간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4일)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통화기록을 김관영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장 측으로부터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전 대표는 ‘문준용씨 특혜입사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 전 최고위원과 통화한 기억이 없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해 왔다.
박 전 대표는 “이 전 최고위원은 통화 후 비서관이 휴대한 0615 번호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쳐한 11개 이미지와 메시지를 바이버로 보내왔다”며 “저는 제가 소지한 핸드폰이 아니기에 이 바이버 내용을 확인할 수도 없고 비서관도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외에 통화나 문자 수신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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