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0일 연일 강세를 보이며 30만원에 안착,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2.36% 오른 3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전날보다 3.87% 오른 30만8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지난 6거래일 가운데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올랐다.
지난 26일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시밀러 ‘임랄디’의 유럽판매 허가 임박 소식에 하루 사이 무려 13.45% 오르기도 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6년 2월 유럽에 출시한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의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차기 바이오시밀러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는 등 빠른 파이프라인 개발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며 “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1년까지 각각 연평균 37%, 121%로 고성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진 연구원은 목표주가 35만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