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학술, 예술, 교육, 체육계의 최고 공로자를 찾아 ‘제25회 성남시 문화상’을 시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문화·예술·체육단체장 등에게 4개 분야 문화상 수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6월 26일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 또는 성남시에 소재한 해당 기관이나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지 사실 조사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분야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8일 시청 온누리에서 개최하는 ‘제44회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때 진행된다.
성남시는 지난 1993년부터 학술·예술·교육·체육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시상해 지난해까지 76명의 시민이 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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