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환경부와 공공기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13개 공공기관과 금호고속 등 5개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국가적 기반시설의 기후변화 리스크를 식별하고 평가하여 기후변화 취약시설에 대해 대응계획을 수립한다.
협약에따라 한난은 올해까지 기후 변화 적응 대책을 세워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적응 대책을 마련한다.
김경원 한난 사장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통해 이상 기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해 지역냉ㆍ난방 과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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