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KOTRA(사장 김재홍)는 29일 창원시에 있는 경남 테크노파크에서 방위사업청, 창원시, 무역보험공사, 방산클러스터와 함께 ‘방산ㆍ보안분야 수출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17일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와 창원시ㆍ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ㆍ경남테크노파크 간에 맺은 ‘방산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방산ㆍ보안 수출기회 및 수출 절차ㆍ제도(방사청) ▷기업 수출성공사례(S&T모티브)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및 금융 지원 제도(무역보험공사, 농협) ▷방산수출지원사업(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등을 소개하고 수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은 288개사 중소ㆍ중견 방산협력업체가 소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방산기업의 22%, 방산 생산액의 60%를 차지하는 방위산업의 중심지다.
안성일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지자체 및 지자체 소재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방산수출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정보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방산ㆍ보안분야 중소ㆍ중견기업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기업의 해외수출 판로개척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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