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에스에너지(095910)는 자회사인 에스이아이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14년 태양광 대여사업’의 대여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대여사업자는 A/S 우수성 및 고객만족도, 사업운영능력, 경영상태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은 태양광발전설비 2,000가구(6MW) 보급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에스이아이비㈜는 현재 500가구 설치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향 후 추가 수요가 있을 경우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양광 대여사업이란 정수기 대여처럼 일반 가정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비 없이 설치한 후 매월 전기요금 절감액의 일부를 대여사업자에게 대여료로 납부하는 제도로, 전력소비량 450kwh 이상의 가구에서는 투자비 없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최소 20% 이상 누릴 수 있다.

㈜에스에너지에서는 MW급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에서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년간 발전량 보증 및 태양광 설비의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보험을 최초로 국내 주택사업에 도입하여 2013년 시범사업에서 전체 설치 가구수의 M/S 67%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의 태양광 업체로, 20여년간 국내 태양광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으로, 태양광 모듈 제조부터 시스템 시공, O&M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