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연일 ‘신들린’ 경기 예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알제리전에 대한 언급에도 관심이 쏠렸다.

스페인은 1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칠레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스페인-칠레-호주-네덜란드) 조별예선 2차전에서 0-2로 패배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예상치 못한 칠레전의 결과에 대한 이영표의 예언이 다시 화제가 됐다. 이영표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TV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스페인의 몰락을 예측했다. 당시 스페인-칠레전에 대해 “칠레가 6대4정도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던 것.

이에 한국과 알제리 경기를 앞두고 또다시 이영표의 ‘촉’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영표는 지난 18일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가 끝난 뒤 “우리가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에서 확인한 것은 알제리가 만만한 팀 아니라는 것이다”면서도 “오늘 경기처럼 알제리와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누리꾼들은 “이영표 말대로 러시아전처럼만 하면 승산 있다”, “이영표 예언, 정말 작두 탈 수준이다”, “이영표 예언, 티키타카의 몰락을 예측하다니 대단하다”, “이영표 예언 화제되니 부담스럽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