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 이벤트 효과 감소로 9위로 내려앉았다.31일 PC방 전문 리서치 업체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5월 넷째 주 ‘주간 게임동향’에 따르면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오스)는 전 주보다 순위가 한 단계 하락해 9위에 랭크됐다. 점유율 1.4%다.이는 인기게임 ‘오버워치’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두 게임을 서비스 중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까지 두 게임의 캐릭터 스킨(아바타)을 보상으로 건 이벤트를 진행했다.
같은 기간 1위부터 7위까지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30.58%를 회복했다. 단, 사용시간은 소폭 감소했다.2위에 이름을 올린 ‘오버워치’는 사용시간이 증가해 대비된다. 이는 출시 1주년 기념 감사제 이벤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점유율은 25.38%로 ‘리그오브레전드’와 격차를 5%까지 줄였다.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이어 ‘피파온라인3’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스타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리니지’ 등이 순서대로 인기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게임들은 다가올 여름 특수를 대비해 업데이트를 아끼고 있으며, 이중 ‘스타크래프트’는 리마스터 버전 출시가 예고돼 있어 향후 순위의 변동이 생길지 주목된다.중위권도 순위변동 없이 조용한 한 주를 보냈다. 11위부터 20위까지 전 주와 동일한 작품들이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뮤 레전드’가 자리를 교체했다. 두 게임의 순위는 각각 17위와 18위로, 점유율 차이는 0.0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