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최근 가족단위로 MTB자전거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청도군 자전거공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자전거공원은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청도읍 유호리 레일바이크장 바로 앞 3만2000㎡ 부지에 조성됐다.

총 길이 372m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MTB알파인코스를 비롯해 캠핑장, 키즈트랙,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시범운영 및 홈페이지 정비 등을 거쳐 6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레일바이크에 이어 자전거 테마 공원이 조성되면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가족단위 필수 여행코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