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안양)기자]안양 범계역 로데오거리 일대가 안양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입구 일대 중심상업지역 NC백화점 부지가 ㎡당 1270만원으로 가장 땅값이 비싼곳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당 4620원에 불과한 석수동 산 4-2번지 일대(삼막사 인근) 녹지지역은 안양에서 가장 땅값이 싼 곳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법인이 직접 조사·평가하고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으로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시·구청 ․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도시계획과)·구청(민원봉사과)에 신청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