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17일발매된 마룬 5(Maroon 5)의 새 싱글 ‘Maps’가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를 휩쓸어 화제다.

마룬 5의 새 싱글 ‘Maps’는 어제 정오에 발매된 이후,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8개의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팝 장르로 이례적으로 멜론을 비롯하여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뮤직,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지니뮤직의 실시간 차트에 가요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어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하루만에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마룬 5가 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다.

이번 새 싱글 ‘Maps’는 심플한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인트로와 함께 보컬인 아담 리바인(Adam Levine) 특유의 하이톤 보이스와 그의 코러스 부분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마룬 5의 새 싱글 ‘Maps’는 올해 9월에 발매될 새 앨범이자 마룬 5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V]의 첫 싱글로, 지난 앨범 [Overexposed]에서는 함께 활동하지 않았던 키보디스트 제시 카마이클(Jesse Carmichael)이 다시 합류해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