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면서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로 돌아섰다.
30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8% 떨어졌다.
포항시 -0.11%, 구미시 -0.1, 영천시 -0.08%, 경산시 -0.07% 내렸다.
면적별로는 66㎡미만이 -0.01%, 66-99㎡미만이 -0.12%, 99-132㎡미만이 -0.08%, 132-165㎡미만이 -0.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0.06% 하락한 가운데 구미시가 -0.12%, 포항시 -0.09% 내렸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물량이 증가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며 “이러한 공급우위시장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