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독일-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양팀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17일 오전 1시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노바 경기장에서 G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죽음의 조’ 빅매치인 독일-포르투갈전은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사진=OSEN)
▲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사진=OSEN)

포르투갈 대표팀의 스타플레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6일 독일과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호날두는 “무릎 통증은 이제 없다. 현재 내 컨디션은 100%다”라며 자신의 몸상태를 전했다. 이어 “오늘도 훈련을 잘했고, 나 자신을 월드컵에서 불태울 준비가 됐다”며 “최고의 월드컵을 만들 준비가 됐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역사는 독일이 앞서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꺾은 것처럼 역사는 변한다”면서 “우리 팀은 강하다. (이번 포르투갈-독일 전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독일 포르투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일 포르투갈 빅매치! 누가 이길까?" "독일 포르투갈 잠못이룬 밤이 되겠군" "독일 포르투갈 기대되는 경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