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헌법재판소 소장에 김이수 헌법재판관 지명했다.

헌재 소장은 지난 1월 박한철 소장이 퇴임한 뒤 공석이었고, 김이수 재판관이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김 신임 소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 19회에 합격해 판사로 임용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장과 특허법원장, 사법연수원장을 거쳐 2012년 헌법재판관에 지명됐다.

김 신임 소장 지명은 지난 1월 31일 박한철 소장 퇴임 이후 118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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