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선보인 모관운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모관 운동은 몸에 있는 약 51억 개의 모세혈관을 진동시켜 피로 회복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주는 동작이다.

모관 운동은 전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때문에 뇌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특히 혈액이 신체 하부에 침체되어 일어나는 하체 노화를 방지한다.

▲전지현 모관운동(사진=방송화면캡처)
▲전지현 모관운동(사진=방송화면캡처)

이에 임산부에게는 점점 불러오는 배로 인해 퉁퉁 부은 다리 부종을 없애주고, 산후 출산과 육아로 피로해진 몸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모관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바르게 누운 후, 천장을 향해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 올린 뒤 힘을 뺀 상태에서 가볍게 흔든다.

1분 동안 쉬었다가 5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몸 상태를 고려해 점점 시간을 늘리고 하루 10분 이상씩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모관운동은 지난달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 집에 머무를 당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 전지현 모관운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그땐 그냥 넘겼는데..따라해야겠네" "전지현 모관운동 임산부에게도 효과적이구나" "전지현 모관운동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쉽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