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선보인 모관운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모관 운동은 몸에 있는 약 51억 개의 모세혈관을 진동시켜 피로 회복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주는 동작이다.
모관 운동은 전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때문에 뇌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특히 혈액이 신체 하부에 침체되어 일어나는 하체 노화를 방지한다.
이에 임산부에게는 점점 불러오는 배로 인해 퉁퉁 부은 다리 부종을 없애주고, 산후 출산과 육아로 피로해진 몸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모관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바르게 누운 후, 천장을 향해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 올린 뒤 힘을 뺀 상태에서 가볍게 흔든다.
1분 동안 쉬었다가 5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몸 상태를 고려해 점점 시간을 늘리고 하루 10분 이상씩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모관운동은 지난달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 집에 머무를 당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 전지현 모관운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그땐 그냥 넘겼는데..따라해야겠네" "전지현 모관운동 임산부에게도 효과적이구나" "전지현 모관운동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쉽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