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도자기 젠한국(대표 김성수)이 18일 ‘2014 대한민국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표준협회 주관 신기술혁신상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 15회째다.
젠한국은 2010년 대용량 도자기밀폐용기, 2011년 칸막이 도자기도시락, 2012년 도자기식판, 2013년 세라믹 내열자기(젠쿡)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대상을 받는 IH티포트는 금속재질의 가열부가 조립돼 있는 기존 무선 주전자와 달리, 특수 전사지로 처리한 IH(Induction Heating) 발열체가 발열부 역할을 하게 해 제품을 단순화한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인덕션렌지뿐 아니라 전기렌지 가스렌지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발열판이 부착돼 있지 않아 씻기도 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정제된 천연광물로 만들어진 IH티포트는 환경호르몬이나 기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수분 흡수율이 없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젠한국은 자체 브랜드는 물론 미국 레녹스, 미카사, 독일 빌레로이앤보흐, 영국 막스앤스펜서 등 세계적인 도자기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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