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은평이 낳은 소설가, 김훈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 김훈은 그간 작품과 문학관, 구에서 생활할 때 일어난 일들,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김훈은 구의 대표 문인으로, ‘칼의 노래’, ‘자전거 여행’, ‘남한산성’, ‘라면을 끓이며’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이 날 최재봉 문학 전문기자, 허희 문학평론가도 함께 출연한다. 방문객이 가질 궁금한 점을 풀어주기 위해서다. 행사 중간에는 대금과 해금이 장식하는 전통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바로 현장으로 오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관광과(02-351-650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문학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인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