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며 주가가 하락했던 신세계가 소비심리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다시 하락했다.

18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 주가는 0.86% 하락한 2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세계는 중국 관계 개선과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23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전날 역시 23만4000원으로 신고가를 찍기도 했다.

신세계는 이달 들어서 줄곧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고점을 높여왔다.

임영주 흥국증권 연구원은 “새 정부가 내수 부양책을 조기에 집행해 경기 회복 가능성이 크고 중국 관계 개선으로 면세점 사업 정상화 기대도 있다”며 신세계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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