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대지만 할머니처럼 보이는 한 여성이 렛미인에 출연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렛미인 시즌 4’ 3회에서는 ‘노안’이란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20대 할머니 노안녀’의 동안 미녀 변신 과정이 고스란히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문선영 씨는 스스로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할 정도로 심한 노안의 외모를 지니고 있어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렛미인 4 노안녀 20대 할머니(사진=방송캡처)
▲렛미인 4 노안녀 20대 할머니(사진=방송캡처)

방송에 따르면 그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노숙생활을 경험했고 직장에서 노안이라는 이유로 해고 된 뒤부터 모텔 청소부 일을 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눈물 짓게했다.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어 렛미인으로 선택했다”며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문선영 씨는 20대 할머니 외모를 벗어나기 위해 얼굴과 몸 전체 수술을 택했다. 턱 수술로 탄력 있는 얼굴은 물론 가슴과 몸매 교정술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문선영씨와 함께 출연한 27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 최귀명(21)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30대 중반처럼 보이는 최 씨는 알고 보니 91년생인 미르보다 2살 어린 93년생이었다.

18살에 만난 남편과 가정을 꾸린 최 씨는 딸 출산 후 거칠어진 피부와 급격한 체중 증가, 깊게 패인 목주름 등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남편의 무시와 폭력에 시달린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렛미인 4 노안녀 20대 할머니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렛미인 4노안녀 20대 할머니 진짜 대박 반전이다" "렛미인 4 노안녀 20대 할머니 앞으로는 새로운 인생~" 렛미인 4 노안녀 20대 할머니 그나저나 최귀명씨는 어쩌나.." 들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