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인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5일 오전 1시(한국시간) 콜롬비아 그리스 전을 시작으로 C조의 조별예선 경기가 시작된다.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코트디부아르, 콜롬비아, 그리스와 C조에 속한 일본은 16강 진출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본은 최근 A매치 평가전에서 5연승을 거두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대표팀은 구자철의 마인츠 동료인 오카자키 신지(28)가 최전방을 맡고, 가가와 신지(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혼다 게이스케(28, AC 밀란)가 허리를 책임진다. 우치다 아쓰토(26, 샬케)가 지휘하는 수비 라인도 견고하다는 평가다.
코트디부아르는 디디에 드록바(36, 갈라타사라이)의 활약 여부에 경기 결과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벌써부터 드록바의 폭발적인 주력과 골 결정력을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이 높다. 일본 수비진들이 드록바의 발을 묶을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드록바가 버티고 있는 코트디부아르는 야야 투레 없이 일본전을 치러야 하는 부담이 있다. 야야 투레는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코트디부아르 경기 임박에 누리꾼들은 “일본 코트디부아르 경기 궁금해지네. 드록바 활약 기대된다”, “일본 코트디부아르 전 주말이니 꼭 챙겨봐야겠다. 드록바에 야야투레까지 나오면 승산 있는데”, “일본 코트디부아르 전, 일본 상승세 유지된다면 코트디부아르 누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